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사고/경과/2013년 1월 (문단 편집) === 1월 7일 === 한국 정부가 [[http://www.yonhapnews.co.kr/politics/2013/01/07/0503000000AKR20130107089600043.HTML|일본 정부로부터 사용후핵연료를 위탁 재처리하겠다는 제안을 받은 적이 없다]]고 밝혔다. 6일자 사건일지에 기록된 도쿄신문 보도에 대한 대응이므로 기재한다. 후쿠시마의 방사능 쓰레기를 제거한다며 멋대로 강에 버린 정신나간 짓거리에 대해 일본 환경성이 [[http://asahikorean.com/article/newclear_disaster/AJ201301070100|특별조치법에 제정된 방사능 오염물 처리방식을 위반했을 가능성이 있다]]는 이유로 조사에 들어갔다. 아사히 신문의 기자가 130시간 동안의 취재에서 13번이나 이런 사례를 목격했으니 같은 사례가 더 많을 가능성이 높다. 후쿠시마 원전 사고 당시의 미국과 일본의 대응을 다룬 아사히 신문 시리즈 '프로메테우스의 덫' 2화가 나왔다. 이 당시(2011년 3월 16일)에 미국 국무부 주최로 전화회의가 열렸으며 이 회의는 [[http://asahikorean.com/article/newclear_disaster/AJ201301070096|최악의 사태까지 시간이 없을지도 모른다]]는 긴박한 분위기 속에 진행되었다고 한다. 도쿄전력이 후쿠시마 원전에서 철수하려고 한다는 소식과, 4호기의 사용후핵연료 저장수조에 담긴 핵연료가 녹아내릴 경우의 상황도 다뤄졌다고 한다. 이집트 정부가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중단했던 [[http://www.47news.jp/korean/international_diplomacy/2013/01/057254.html|일본산 도자기용 진흙의 수입 재개 여부를 놓고 검토에 들어갔다.]] 물론 수입이 재개되더라도 후쿠시마산은 제외다.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청은 후쿠시마산 팥과 이와테, 미야기현의 콩 수입을 [[http://jpnews.kr/sub_read.html?uid=15554§ion=sc1§ion2=사회|잠정적으로 금지한다]]고 밝혔다. 언제나 하는 말이지만,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이 위험물들이 한국에 수입된 일은 없다고 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